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고 뭔가 후루룩 뚝딱 해치울 한 끼가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주목 해주세요ㅎㅎ 점심시간에 맞춰 경산 진량공단 내에 위치한 양푼이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외관은 허름하고 작은 그냥 평상시에 흔히 볼 법한 모습을 한 국수집 맛이 있을까? 의심반 기대반 해가며 입장 해봅니다 점심때 마다 찾는 곳이라며 소개를 받은 곳이라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 상태ㅎㅎ 테이블이 총 여덟개정도 붙여져 있는 작은 공간의 양푼이 국수집이예요 맞은편에 용모를 단정할 수 있는 거울과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곳 경산진량공단에 있는 양푼이 국수집의 메뉴는 가게 상호에 맞게 메뉴가 아주 단촐합니다ㅎㅎ 입맛 없고 시간 없고 배고플 땐 역시 국수만한 만만한 메뉴가 없지않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