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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맘입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으스스하니 제법 추워진것 같습니다
이제 내복을 꺼내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이런 기온차 많이 나는 환절기에
꼭 감기가 유행한다고 하죠
이미 소아과에선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을 위해
접종 해두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선선한 날씨로
산책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대구에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대구 산책 할만한 곳으로는
대표적인 공원들을 떠올리실텐데요
오늘 소울맘이 소개 해드릴 공원은
인파가 몰리지않는 조용한 분위기의
자연속에 공원이니
평소 이런 곳을 찾았다 하시는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을이 질 듯한 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이 공원은 따로 즐길거리가
많진 않지만
조용히 사색을 즐기며
가족끼리 오붓하게 자연속에서 힐링하기엔
딱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자연경관을 보기 힘든 때에
아이들과 함께 가게되면
인위적인 분위기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자연속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공원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진밭골이라는 곳인데요
대구에 사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계시죠?
북적이는 분위기를 안좋아해서
저희는 결혼 전 연애할 때부터
이 곳 진밭골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갈 때마다 조금씩 가꿔둔
깔끔한 조경과 자연경관이
늘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편안하게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다오곤 한답니다ㅎㅎ
유독 진밭골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ㅎㅎ
그정도로 다양한 들꽃들과
요즘같은 날씨에는
군데군데 볼 수 있는 또 다른 꽃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조용하고 붐비지않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물들어있는 단풍구경까지
요즘은 어디 예쁘다 하며
SNS에 올라오는 사진이 있으면
그 후로부터
인파들이 벌떼처럼 몰려서
꽃반,사람반 지경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진밭골은 아직까지
조용하고 여유로운 풍경이라
더 매력있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봄에는 쑥을캐고
여름엔 냉이를 캐고
가을엔 단풍을 보고
겨울엔 사색을 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매력들도 바꿔가면서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그런 곳입니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 때 상전이는
시든 갈대를 들고서
낚시를 하겠다며 호숫가에
쪼그려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냄
요즘 유난히 힘든시기인 것 같네요
이런 때
아무 생각 없이
자연에 홀려 마음과 생각을 비우는
이런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는 듯 합니다
오늘 소울맘의
대구 산책할만한 곳
진밭골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으스스하니 제법 추워진것 같습니다
이제 내복을 꺼내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이런 기온차 많이 나는 환절기에
꼭 감기가 유행한다고 하죠
이미 소아과에선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을 위해
접종 해두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선선한 날씨로
산책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대구에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대구 산책 할만한 곳으로는
대표적인 공원들을 떠올리실텐데요
오늘 소울맘이 소개 해드릴 공원은
인파가 몰리지않는 조용한 분위기의
자연속에 공원이니
평소 이런 곳을 찾았다 하시는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전이네는 낮에가서
노을이 질 듯한 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이 공원은 따로 즐길거리가
많진 않지만
조용히 사색을 즐기며
가족끼리 오붓하게 자연속에서 힐링하기엔
딱 좋은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자연경관을 보기 힘든 때에
아이들과 함께 가게되면
인위적인 분위기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자연속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공원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이 곳은 대구에 위치한
진밭골이라는 곳인데요
대구에 사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계시죠?
북적이는 분위기를 안좋아해서
저희는 결혼 전 연애할 때부터
이 곳 진밭골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갈 때마다 조금씩 가꿔둔
깔끔한 조경과 자연경관이
늘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편안하게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다오곤 한답니다ㅎㅎ
들꽃을 좋아하는 소울맘이라
유독 진밭골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ㅎㅎ
그정도로 다양한 들꽃들과
요즘같은 날씨에는
군데군데 볼 수 있는 또 다른 꽃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조용하고 붐비지않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푸릇푸릇함과 알록달록
물들어있는 단풍구경까지
요즘은 어디 예쁘다 하며
SNS에 올라오는 사진이 있으면
그 후로부터
인파들이 벌떼처럼 몰려서
꽃반,사람반 지경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진밭골은 아직까지
조용하고 여유로운 풍경이라
더 매력있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봄에는 쑥을캐고
여름엔 냉이를 캐고
가을엔 단풍을 보고
겨울엔 사색을 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매력들도 바꿔가면서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그런 곳입니다
중간 중간에 이런 호수도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 때 상전이는
시든 갈대를 들고서
낚시를 하겠다며 호숫가에
쪼그려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냄
요즘 유난히 힘든시기인 것 같네요
이런 때
아무 생각 없이
자연에 홀려 마음과 생각을 비우는
이런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는 듯 합니다
오늘 소울맘의
대구 산책할만한 곳
진밭골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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