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태그 벨벳 블러 밤
컬러 - 2호 모브 휘슬
금액 - 5,000원
품번 - 1067396

사실 전 블러립을 선호하는 타입은 아닌데
왠지 모를 도전의식이 발휘돼서
냅다 질러와 봤는데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듯?!
다이소 태그 신상 립 벨벳 블러 밤 모브 휘슬은
충진 과정 중 생긴 기포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는 점~!

또 한 번 나온 내용물은 다시 들어가지 않으니
소량씩 돌려가며 사용하셔야 합니다.
요즘 오버립이 유행을 하잖아요.
근데 저는 오버립만 하면 두께 씨를 찾게 돼서
계속 안 하고 다녔는데요.
이번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연출을 해보려고요.

다이소 태그 신상 립 벨벳 블러 밤 모브 휘슬은
무광 매트로 스미듯 녹아드는 블러 텍스처에
무게감이 없이 가벼운 노웨어 핏!
분위기를 더하는 소프트한 컬러 무드가
사람을 홀리는 것 같더라고요.
태그가 진짜 컬러를 촌스럽지 않게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진짜.

입술 위에 스미듯 녹아드는 블러 텍스처로
부드럽게 멜팅 되며 퍼지는 블러 제형으로
오버립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두껍고 텁텁한 블러링이 아니라
얇게 밀착되는 벨벳 블러 제형이라
치크와 섀도우로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들 이번 태그 신상 립이
전진은 되는데 후진이 안된다는 평이 많던데요.
생각보다 뚜껑이 긴 편이라
잔뜩 올리지 않는 한 불편한 건 못 느꼈어요.

다이소 태그 신상 벨벳 블러 밤 모브 휘슬은
안 바른 듯 가볍게 밀착되는 노웨어 FIT.
무게감 없이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건조함이나 각질 부각이 없는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손등에 펴 발라봤는데요.
사실 평소 매트 립은 안 쓰는지라
건조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근데 다이소 태그 신상 벨벳 블러 밤 모브 휘슬은
정말 부드럽게 발리면서 건조함을 느낄 수 없었고,
흡사 입자가 보드라운 전분가루를 바른 듯
보송하게 밀착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색감을 좀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손바닥에도 발색해 봤는데요.
보시다시피 모브 한 방울을 더한
빈티지 로즈 컬러로 웜쿨 상관없이
편안하게 기본 템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흰 끼가 도는 걸
싫어하는데 이건 컬러감이 딱 좋았어요.

입술에 올렸을 때 느낌은 이렇습니다.
매트 립을 바를 줄 몰라서
오버립을 안 해도 두깨씨가 생각나지만
안쪽으로 3분의 2만 발라준 후
손가락을 사용해 바깥으로 블렌딩해
펴발라주면 자연스럽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각질 부각이 없고 입술이 탱탱한 느낌이라
좋았고, 유지력도 제법 있어서
너무 잘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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