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톤업 선크림을 사용해왔는데요.
수부지건성 타입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입가 주변이
건조하다는 느낌을 종종 받아왔거든요.
그래서 쿠션 전 가볍게 자외선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던 중 아이레놀에서 생병풀 쿨링 진정 선세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엔
피부화장이 두꺼워질수록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이 더 심해지고
오히려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텍스처감이 좀 있는 제품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이게 딱인 것 같더라고요.

백탁없는 이지워시선크림
아이레놀 생병풀 쿨링 진정 선세럼은
출시하자마자 올리브 영, 네이버, 지그재그 등
1위를 꾸준히 달성할 정도로 유명했어요.
요즘은 날씨 때문에 물리적 자극이 없어도
얼굴에 열감이 쉽게 올라오는데
이름부터가 쿨링 진정이라고 하니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열감으로 인한 홍조가 있거나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이 걱정될 때,
갑자기 생긴 트러블로 진정이 필요할 때.
선크림을 바른 후 자꾸만 생기는 번들거림이
싫을 때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백탁없는 이지워시선크림
아이레놀 생병풀 쿨링 진정 선세럼은
50ml 튜브타입으로 제작되었으며,
SPF50+, PA++++ 지수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피부를 지켜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용기 자체가 싱그러운 느낌으로 만들어진 게
사이즈도 적당해서 휴대성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튜브타입으로 사용감이 굉장히
편하면서, 양 조절도 쉽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병풀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일반적인 건조 병풀과 생병풀의 차이는 뭐지?

알고 보니 핵심 성분 보존 효과가
약 50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수분 진정 효과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와 마데카소사이드가
무려 50배나 차이가 난다고 하니까
이왕이면 생병풀을 사용하는 게 더 좋겠죠?

생병풀 특유의 싱그러운 향이 나면서
롤링하는 순간 수분세럼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1번만 발라도 수분 장벽을 933% 개선한다고 하니
자외선도 차단하고 피부 장벽도 지키고
일석이조가 가능한 제품이라 놀라웠습니다.

스킨케어 리뷰를 여러 번 해보고 있지만
사실 제품이라는 게 촉촉함과 끈적임이라는 느낌은
한 끗 차이인 것 같은데요.
이건 정말 끈적임 없이 세럼을 바르는 듯
촉촉한 선크림 제형이라서 요즘처럼
너무 더운 날씨에도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바른 후 손등 모습입니다.
번들거린다는 느낌 전혀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산뜻하지만
속은 촉촉하게 수분이 차올라 피부 자체가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특히나 선크림 특유의 눈 시림이나
백탁 현상이 없으니 기초 제품을 덜어내고
선세럼으로 가볍게 화잘먹 피부 만드는 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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